참고문헌
한겨레. 15-03-24. [권력 누린 대법관, 퇴임 뒤엔 ‘고액 수임’…변협 반발 초래].
이데일리. 16-09-30. ['전관 중의 전관' 대법관 출신 변호사 사건수임 '부익부 빈익빈'].
한겨레. 18-03-10. [이재용도 원했던 전직 대법관의 '도장파워'].
한국경제. 19-06-24. ["전관예우 없애려면 평생법관제 도입해야"].
헤럴드경제. 21-01-21. [취업기간 제한 불구…대형로펌 ‘대법관 모시기’ 치열].
한겨레. 21-09-23. [‘도장값’만 수천만원? 또다시 입길 오른 대법관 전관예우].
경향신문. 22-02-10. [대법관 퇴임 후 공익활동 하겠다더니…박병대·김소영, 김앤장행 ‘전관 파워’].
법률저널. 23-06-02. [강신업 변호사의 법과 정치(313)-‘대법관 변호사 개업’ 당장 금지해야!].
데일리안. 24-03-08. ["돈까지 벌려 하나…로펌 직행 양승태·여운국, 전관예우 막을 법령 시급"].
아주경제. 24-05-09. [양승태, 현존 유일 대법원장 출신 변호사…8년 만에 '독보적 전관' 나왔다].
한겨레. 24-06-13. [법조 카르텔 깨려면…전관변호사 활동 투명성 높여라].
동아일보. 24-07-29. [양승태 前대법원장, 변호사 활동 시작… 대법 사건 변론].
뉴시스. 24-07-29. [양승태 前대법원장, 한신공영 대법 사건 변호인 합류].